한국정경신문

지방에 부는 ‘원스톱 금융’ 바람..BNK·DGB·JB금융, 은행서 보험·증권까지

뉴스 > 한국정경신문 > Money > 금융 송현섭 기자 2018-08-07 10:00:13

0

[한국정경신문=송현섭 기자] 지방에서도 ‘원스톱 금융’ 바람이 불고 있다. 지방 금융사들이 은행업무부터 보험, 증권업까지 업무 영역을 확대해 금융소비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DGB·JB금융의 3대 지방 금융지주사는 시중은행과 특화된 비은행 계열사 연계 서비스를 강화해 은행 이용자들에게 수수료를 낮춰주고 편의를 높이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안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 6곳을 자산관리(WM)센터로 바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점포는 보험과 증권, 자산관리를 비롯한 업역별 연계서비스로 고객이 한 곳에서 모든 금융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DGB금융의 경우 사실상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하이투자증권 영업망을 활용해 복합점포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방금융사의 원스톱 금융 바람은 지역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BNK금융지주 계열 BNK캐피탈 순이익은 382억원으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7.6% 증가했다.

BNK투자증권 역시 올 상반기 24억원의 순이익을 내 작년 상반기보다 9.1% 늘었다.

JB금융의 경우 비은행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이 2017년 상반기보다 17.7% 늘어난 45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방금융사들의 실적 개선은 주력 은행들의 예대마진 위주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수익구조를 다각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정경신문 송현섭 기자 21cshs@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커뮤니티

  • 전국 n리단길 실태조사
  • 조민웅 화이팅!!!
  • 일본의 하청업체 근황
  • tj투ㅇㅎㅎㅅ
  • VR의 위험성
  • 박주민 후원금 근황
  •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도 비난을 들은 일본 영화 만비키가족
  • 귀국한 박항서 감독 베트남을 이야기하다

설문조사

1,673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2018.10.17 ~ 2018.10.31

김정은 위원장의 국회연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방문 때 국회 연설을 추진하자고 제안해 정치인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야당인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김 위원장의 국회연설에 긍정적입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부정적입니다. 김 위원장이 국회 연설에서 비핵화 의지 발언을 해야 한다는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국회연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버튼을 누르시면 결과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설문조사

691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2018.10.17 ~ 2018.10.31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정부 규제 마땅한가요?

정부가 '9·13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후속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우선 정부는 1주택 보유자라도 실거래가 9억원이 넘는 고가 주택을 2년이상 거주해야 양도소득세 장기거주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부동산 규제 강화로 소위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정부는 집값 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규제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1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 형평에 어긋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버튼을 누르시면 결과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 대오빌딩 11층 | 070-4908-0065 010-2857-1114 010-2000-3803 | kpenewscom@gmail.com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1248

사업자등록번호 110-81-85760 | 등록일자 2010.05.28 발행인·편집인 이경호 | 편집국장 김태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윤

2018 © 한국정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전체 댓글0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36 서교빌딩 2층 | 070-4908-0065 | kpenewscom@gmail.com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1248

사업자등록번호 110-81-85760 | 등록일자 2010.05.28 발행·편집인 이경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윤

2017 © 한국정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