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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살아있네'..동양파라곤 20대1로 1순위 청약 마감

뉴스 > 한국정경신문 > Money > 부동산 성빈 기자 2017-12-06 21:53:54 조회수 : 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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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성빈 기자] 100% 특별공급분 소진으로 치열한 일반공급분 청약경쟁을 예고했던 동탄2신도시 동양파라곤이 예상대로 두 자릿수 평균 경쟁률을 기록, 1순위에서 ‘완판’됐다. 직전 분양한 단지가 미분양 나는 등 수도권 최고 인기 신도시로서 자존심을 구겼던 동탄2신도시가 다시 급부상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C9블록에 지어지는 동양 파라곤은 342가구 공급에 6774명이 접수, 평균 19.8대1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은 평형은 99.7㎡B형으로 나타났다. 3가구가 공급됐지만 177명이 몰리며 평균 59.0대1을 기록했다. 청약자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공급물량이 적어 경쟁률이 높았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집중된 평형은 79.8㎡형으로, 150가구 분양에 총 4629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0.8대1이다.

이어 101.6㎡형에 1251명이 신청, 두 번째로 많은 청약자를 기록했다. 이 평형은 99가구를 공급, 평균 12.6대1로 마감됐다.

이밖에 78.0㎡(78가구)형에 481명이 접수해 평균 6.1대1로, 99.7㎡A형에는 210명이 몰리며 23.3대1로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가장 큰 평형인 104.8㎡는 3가구 공급에 26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8.6대1을 기록했다.

동탄2신도시 동양파라곤 1순위 청약 결과(자료=금융결제원)


한국정경신문 성빈 기자 hansusu7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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